2010. 3. 7.

KING-Arsenal 아스날 28라운드 VS 스토크시티전~@




아스날 vs 스토크시티 (EPL-28)
(아론램지의 부상)



후반 63분경에 아론램지가 쇼크로스의 태클에 다리가 부상당했다.
(사진봐라 다리가 휘어졌다.

진짜 또 왜~ 아스날에서 이런일이
이러나는지 모르겠다. 두두이후로 또 왜.... )




그의 부상으로 인해 아스날동료들과 스토크시티선수들도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었다. 모두 공황상태....




모두 공황.....

출생
1987년 10월 4일 (영국)
신체
183cm, 76.2kg
소속팀
스토크 시티 FC DF (수비수)
데뷔
200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경력
2008 잉글랜드 U-21 청소년대표 2007.08 스토크 시티 FC (잉글랜드) 2007.01 로얄 안트워프 FC (벨기에)
이것이 그의 이력이다.
(근데 2006년에 맨유 입단?
헐~ 역시 맨유는 아스날과 뼈속깊이 라이벌이 되야할
운명인가...그리고 그는 현재 영국 국대로도 뽑혔다.
카펠로가 상대팀 보내는 전술을 요구할지도~~ 물론농담이지만)
암튼 그는 유망한 선수라는 점은 이번사건이 안타깝게 다가오지만~
아스날팬으로서 그에게 화가나는 건 사실...
그러나 또한 공황에 빠지며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는데
(첨에 이놈이 연기하나 했다. 아스날팬들이 무서워서~ )


허나 그는 확실히 미안한 마음을 보이고 사과하려고 아론램지에게 다가갔고
두두를 보내버린 테일러와는 다른 행동이었다.
그러나 밴준표가 그를 밀어내버린다.
(꺼지라고~~!@@)

가해자가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이런일 없길 바란다.


(흐흑~~~)눈물을 훔치며 퇴장하는 모습에
미운맘이 동정으로 바뀌었다.
(사내에 눈물이란 확실히
설득력이 있다.)



고개숙이며 퇴장....


일부 아스날팬들은 이 자슥 상습범이라며 축구 못하게 해야 한다는 과격한 분
들도 있었다.(예전 갓데발의 부상도 이녀석 짓이라는 제보가..)


어차피 맨시티 간 놈 뭐 좋다고 들먹이는지
지금생각하면 잘 했다 싶기도 하구~뭐
그렇다.
(어이~!!심판양반!! 심판똑바로 안봐~~!@#!썅@#)

한편 사건직후 모두 당황 그리고 공황..

하지만 역쉬~~파주장 1대1로 비길거 같던 그순간~
결국 페널트킥을 성공 시키며 위기를 극복한다.
(파주장 사실 너 요즘 패스미스 많길래
바르샤 갈라꼬 집중못하나하는 생각 쪼금 아주쬐금 들었다.~먄)

거기다 골넣고 램지를 위한 세레모니까지 멋진 놈~!!파주장!
(주장시키길 잘했다만 여전히 승질은 있더군~
암튼 바르샤 아직 니들이 데려갈때가 아니다~!
사비도 아직 건재하고 그리고 사비의 플레이 스타일상
벽에 x칠할때까지 주전할 거 같단말야~)
(파주장: 모두 화이팅 하자~!다왔다고 우승할 때가 왔다구~!)
경기후에 팀 모두 불러모아 화이팅을 외치는 아스날 선수들(포병부대원들)
(올해는 증말 우승 가능하다~ 남은 일정이 너무 좋아~!가자!)


(다혈질에 파주장이 이런모습을 보이다니 다시 봤다~!)



아~! 이적해서 두두사건을 안겪은 우리의 베씨~!
충격먹은거 골로 잘 날려버리고 슬럼프가 되지않길~
(누가 애보고 수비만 하라고 했어~!! 완전 킬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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