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vs 스토크시티 (EPL-28)
(아론램지의 부상)
후반 63분경에 아론램지가 쇼크로스의 태클에 다리가 부상당했다.
(사진봐라 다리가 휘어졌다.
진짜 또 왜~ 아스날에서 이런일이
이러나는지 모르겠다. 두두이후로 또 왜.... )
헤어나오질 못했었다. 모두 공황상태....
모두 공황.....
출생
1987년 10월 4일 (영국)
신체
183cm, 76.2kg
소속팀
스토크 시티 FC DF (수비수)
데뷔
200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경력
2008 잉글랜드 U-21 청소년대표 2007.08 스토크 시티 FC (잉글랜드) 2007.01 로얄 안트워프 FC (벨기에)
1987년 10월 4일 (영국)
신체
183cm, 76.2kg
소속팀
스토크 시티 FC DF (수비수)
데뷔
200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경력
2008 잉글랜드 U-21 청소년대표 2007.08 스토크 시티 FC (잉글랜드) 2007.01 로얄 안트워프 FC (벨기에)
이것이 그의 이력이다.
(근데 2006년에 맨유 입단?
헐~ 역시 맨유는 아스날과 뼈속깊이 라이벌이 되야할
운명인가...그리고 그는 현재 영국 국대로도 뽑혔다.
카펠로가 상대팀 보내는 전술을 요구할지도~~ 물론농담이지만)
암튼 그는 유망한 선수라는 점은 이번사건이 안타깝게 다가오지만~
아스날팬으로서 그에게 화가나는 건 사실...
(첨에 이놈이 연기하나 했다. 아스날팬들이 무서워서~ )
두두를 보내버린 테일러와는 다른 행동이었다.
그러나 밴준표가 그를 밀어내버린다.
(꺼지라고~~!@@)
앞으로 이런일 없길 바란다.
미운맘이 동정으로 바뀌었다.
(사내에 눈물이란 확실히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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