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5.

에두아르두 부상복귀 예정




8~9월쯤 복귀 예정
버밍엄에서 테일러한테 당한 태클로 인해 아스날이 침체로 이어졌던걸
기억하면 넘 아쉽다.
얼른 복귀해서 예전의 그 돌파와 골을 보고 싶다.
빨리와라~~ 아스날 이제 이인자하는 거 못 보겠다.

훈련중~~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지금도 이야기가 많은 뜨거운 감자 갓데발

이적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으나...
훈련에 불참해서 보내달라고 땡깡부리지는

않는 거 같다. 교수님이 얼마나 달랬을 까??

가엘 클리쉬와 엄청어린 92년생의 잭 윌셔의 대결

이번시즌부터 잭 윌셔를 투입하려고 하는 듯 싶다.

기대가 큰 유망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92년생이라 아직 너무 어린데 ... 그래두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헤딩훈련인감??뭔 훈련인지는 대충 뭐...

디아비네 이녀석도 은근 기대되는 넘..

그러나 리더가 필요하다 아스날은 ~~

데닐손과 귀찮아 보이는 벤트너
이녀석 갓데발안테 맞았던 거 아직두 기억 ㅋㅋㅋ
벤트너 하지만 진짜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하지만..
성격이 안좋단 소문이...뭐 프로는 실력이니까... 악동 벨라미나 조이바튼
만큼만 아니면 상관없을 듯 싶다...

저번시즌에 맹활약을 펼쳐준 사냐~~
머리스타일 참 멋있어

이번시즌도 기대중이다...
저번시즌 만큼만 하면 뭐 주전 문제 없을 것 같지만..

달리는 유망주~~ 아론 램지

이번에 영입되어 맨유에 입단거의 확정적으로 언론에서 떠들어

그런줄 알았더니 결국은 아스날로 온 친구(?)다.


이번시즌 주전은 힘들 것 같고, 재능있는 친구이니 만큼 이번시즌 칼링컵 같은 데서


교체로라도 볼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벗~!!!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너보다 온지 꽤되는 시오형두 확실한 주전이 못되고 있는 현실이니까


프리시즌에 훈련중인 거너스들~~~(인 오스트리아)

훈련중~~오스트리아에서..

2008. 7. 14.

사미르 나스리 입단




본명
Samir Nasri
신체사항
키 : 177.0cm 체중 : 75.0kg
포지션
MF (미드필더)
제2의 지단이라고 불리우던 사미르 나스리의 이적


아스날이 과연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기대해보자.


처음에 나스리를 영입설이 있었을 때는
난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홀랩과 로시츠키등을 보아 윙어로 쓸 가능성이 크다.








암튼 아스날이 드디어 심혈을 기울였던 나스리영입에 성공 했다.


나스리의 이적료는 아직은 모르겠으나 언젠가 밝혀지겠지....


분명 별로 안썼을 거라 예상된다.

(아스날은 wenger교수님 있는 한 돈 걱정은 없다 이거야~!!)

허나..
홀랩의 대체자라는 소리가 있다.


이미 홀랩은 바로셀로나로 이적에 합의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니길....






























2008. 7. 11.

아데바요르 이적이 점점 확실해진다.

이제 부터 약간은 아스날에 떠나고 싶다고 자주 발언하는 이녀석의 이적에
내 짧은 생각적으려 한다.
맨유의 호날두가 지금 레알에 간다고 해서 밉게 생각하는 것과 같이
아데발 또한 아스날에 잔류하게 된다면... 야유 좀 들어야 할 것 같다.
물론 이번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지만...요즘들어 너무 뉴스에 자주 나온다.


그가 07/08시즌에 기대이상의 활약을 한 것은 사실이다. 프리미어리그 24골을 넣었으니까..
아쉽게 득점왕을 하진 못했을 지라도 그는 07/08시즌에 자신의 최다골을 넣었다는 점과
아스날에 녹아나는 플레이를 펼쳤다는 점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많은 결정적 찬스를 날려먹을 때 상당히 어이없긴 했기도 했지만... 그래도 08/09시즌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바셀과 밀란의 오퍼에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팔려고 한다면 상당히 거품이 많은 지금
파는 것이 적기라는게 내생각이다. 일단 아스날 전력에 아데바요르가 필요하긴 하나 아데바요르
를 파는데는 이번여름이 가장 좋기도 하기에 아스날은 아데바요르를 보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스날이 아데바요르를 비싸게 팔는 것에 대한 내생각이다.

밀란의
아데발 영입 복귀







아스날이 AC밀란에 아데바요르를 팔고 싶다고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내생각엔 밀란은 지금 확실한 공격수가 없는 상태다. 호돈신 사실상 방출 인자기 노세화...질라르디노 피오렌티나로 이적 파투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밀란의 공격진을 혼자 이끌기엔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AC밀란이 지금 공격수가 절실한 상황임을 아스날은 잘 알고 있으며, 특히 그들이 찾고 있는 공격수들이 장신의 포스트 플레이를 할 공격수들이라는 사실이다.

(에투는 장신이 아니지만....)



밀란과 연루되있는 애들을 보면.. 드록바(첼시),아데바요르(아스날),베르바토프(토튼햄), 에투(바로셀로나) 인데 드록바,에투 등은 빅클럽에서 이미 최고의 대우를 받아온 상태라 그들의 주급을 올려주기가 부담스럽게 여길것이고,(베총리 최근에 지르는데 넘 소심해진듯함.)



베르바토프는 80년생으로 그리 나이가 많지않고 조금 있으면 전성기가 올 것이기에 밀란입장에서 데려오고 싶겠지만 가장큰 걸림돌은 같은 리그의 맨유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그리고 아데바요르는 4명중에 가장 나이가 어리다.(84년생이니까..)아스날이 주급이 짜고 대우가 박하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애들보다 데려오기가 쉽다.(잘만 꼬시면.._)

더군다 밀란은 노인정으로 유명하기에 젊은 피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것을 아스날은 활용할 거 같다.



기사를 좀 보면 알겠지만 위에 기사를 보면 AC밀란이 아데발 넘 비싸다며 영입경쟁에서 빠지겠다니까 직접 연락해서 밀란에 팔고 싶다고 경쟁에 참여 시키는 센스~~아마도 우리 교수님 생각 아닐까?



아스날은 공격수가 절실한 밀란이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겠다고 나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아스날은 하고 있는것 같다.

(밀란이 많이 지르면 밀란에 팔면 되고, 뭐 적게 지르면 2400만유로 제시한

바셀에 팔면되고 이적료 적게 찌르면 아데바요르 잔류하면 뭐 프리미어리그

우승하면 되고.. 생각되로 하면 되려나??)





암튼 아데바요르가 이적해도 반페르시, 월콧, 에두아르도, 벨라도 있으니 시즌을

준비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아스날에 큰애정이 없어 보이니 몸값이 급상승했을 때 아데바요르 이적 시키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데바요르 이적시키고 훈텔라르 영입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2008. 7. 7.

아데바요르




이름 : 셰이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생년월일 : 1984년 2월 26일
신장/체중 : 191cm / 74kg
포지션 - ST
아데바요르 경력 (리그, 컵대회 통산) 2003/04 시즌 - 24경기 선발, 16경기 교체 출전 9골 (AS 모나코)
2004/05 시즌 - 37경기 선발, 8경기 교체 출전 11골 (AS 모나코)
2005/06 시즌 - 18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 4골 (AS 모나코)
2005/06 시즌 - 12경기 선발, 1경기 교체 출전 4골 4도움 (아스날)
2006/07 시즌 - 32경기 선발, 12경기 교체 출전 12골 4도움 (아스날)
2007/08 시즌 - 40경기 선발, 7경기 교체 출전 29골 4도움 (아스날)







스트라이커는 골로 자신을 말한다고 하지 않는가.. 경기보면 알겠지만


아데바요르가 모나코에서 아스날로 오기 전까지는 골을 많이 넣는 공격수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리고 05/06시즌 중에 아스날로 건너왔기 때문에 그 시즌은 넘어가더라도


04/05시즌 37경기선발에 11골이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만 다른


포스있는 유망주들에 비하면 거물급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아데바요르가 골을 관리하는 기술과 포스트 플레이 등을


가능성을 보고 웽거가 데리고 왔겠지만 ...





























2006년1월 아스날로 입단을 하게 된다.(이적료 300만파운드-한화 약60억원)

아스날에 입단 첫시즌은 적응기였고 06/07 시즌에 내가 기억하는 아데바요르는 성큼성큼
달리는 동작에 좋은 피지컬...에
의외로 괜찮은 볼 트레핑을 가진 선수 였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골감각이 특출나 보이진 않았는데 상당히
수비에게 부담을 주는 플레이어였던건 확실했다.
나는 그당시 그를 다듬는데 적어도 2~3년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으며
아마도 2010년쯤에는 괜찮은 선수가 되어 아스날이 비싼가격에 밀란같은
클럽에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BUT


07/08 시즌 득점왕경쟁에 합류해 C.호날두&토레스 그들과 경쟁하다가
호날두가 완전 날아다녀서 득점왕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활약을 하게 된다.
( 그의 별명 갓데발이닌가~~드록신 안부럽다)


반페르시와 에두아르두의 부상을 잘 메꾸며 아스날의 득점원으로 거듭난
그는 바로셀로나로 떠난 아스날의 킹 앙리와 비교되는 영광을 누린다.
하지만....

그는 이번여름 이적시장을 끝으로 볼 수 없을 지도 모르겠다.
이번시즌 활약으로 바셀,AC밀란 등에서 오퍼가 오고 있는 상황이고
아스날은 그의 잔류를 원하지만
아스날의 성격상 그를 비싼값에 팔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아데바요르가 주급2억7천을 아스날에 요구 하고 있다고 하니..


짠돌이 아스날은 절대로 아데바요르의 요구를 들어줄리가 없기에
아데바요르의 몸값을 올린다음 가장 많이 부르는 곳에 팔고 아데바요르 대체자
어디서 데려 올것이다.

웽거교수님 특기이자 취미인 유망주 찾기 놀이!!
일명 FM놀이(?)!를 할 가능성 99%

아무튼 이제 아데바요르는 밀란 바르샤에서도
노리는 거물이 되었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이 요즘은 큰 재미인거 같다.
(그래 가기만해봐너 ...어 가네?
거기안서~!!!)






















2008. 7. 4.

아스날에 대한 모든 것을 원한다.

프리미어리그를 시청했다 약 3년 정도 물론 나도 프리미어리그는 박지성 가고 나서 보아온 사람

인지라..예전부터 프리미어리그의 골수 팬들에게는 내의견은 부끄러울 뿐이다. 하지만.. 좋아하

니까 자꾸 보게 되고 좋아하니까 야유도 응원도 하는 거 아닌가!!지금은 별로 나의 블로그가 좀

투박해보이고 생각도 허접해 보일지라도 아스날의 유망주처럼 언젠가 나도 그들처럼 성장하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면서 내 허접한 생각에 무조건하는 비난보다 근거를 가지고 조목조목 비판

하여 주면 좋겠다. 나의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할지는 모르나.. 적어도 아스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잔뜩 모이는 블로그였으면 좋겠다. 또 아스날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찾

아와서 많이 퍼가는 블로그가 되었음 좋겠다.(물론 출처는 밝혀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아스날 올줄 알았던 벤 아르파 마르세유로~~






















아스날로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던 벤아르파는 이적료1200만 유로에 결국 마르세유로
가게 되었다. 아스날과 연결 되어 있던 한명의 소문은 이로써 일단락 되었다.
리옹은 어떤 클럽인가?? 4000만 유로를 제시한 맨유에게 그 금액이면 벤제마 귀를 살수 있다고
이야기하던 클럽이 아닌가!!그런 클럽이라면 벤 아르파를 앞에 기사에 보면 알 수 있듯 레알에
팔려고 하고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돈많이주니까..
그러나 출장기회 확보를 원했던 그의 마르세유 행이 본인에 강한 의지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가 기량 향상과 함께 유망주의 딱찌를 떼어내길 바랬는데
나같은 일반인들은 프랑스 리그를 볼일이 거의 없으니까...여러가지로 아쉽다.
하지만 몇년후에 리베리가 마르세유에서 기량이 만개한것 처럼
엄청난 거물이 되서 나타날지 기대해 본다.

2008. 7. 2.

흘렙을 믿어요~~





























흘렙 이곳저곳에서 이적설 대두 되고 있지만...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적할 가능성이 많은



사람중 한명으로 생각으로 지목하고 있는 이분....



정말 아스날 떠날까? 아름다운 축구 포기할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07/08 시즌 우승컵이



없음을 아쉬워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스날에게 대놓고 아데발처럼 엄청난 급 인상을 요구하는



일을 하지않은 가운데..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아데바요르인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조용히 이적할 수 도 있다... 모든것이 확실해 지기전까지는 그것이 현명한 방법이니까..



그러나 흘렙과 아스날 스타일은 정말 어울린다. 흘렙과 로시츠키의 양쪽으로 휘저어 주는 모습



을 08/09 시즌에도 보고 싶은 아스날 팬들이 너무나 많기에 개인적으로 잔류하기를 바란다.




플라미니의 대체자는 누구??




아스날 플라미니의 대체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릴의 장마쿤 인가??아님 르망의 세세그농인가?


아님 다른 누구인가?


플라미니가 자유계약신분으로 떠나면서


이적료하나 못챙겼을 아스날.. 이적료 챙겼으면


밀란에 꽤나 비싸게 팔수 있었을 텐데 하며


후회하고 있을 듯 하지만...아무튼 플라미니의


현제 대체자로 언급이 되있는 이두 사람


모두 프랑스 르샹피오나 소속이라는 거..


주목 할 필요가 있다. 플라미니의 대체자를 르샹


피오나에서 대려올 가능성이 꽤나 크다.


물론 의외로 검증된 선수를 데려올 가능성도


있다. 알다시피 아스날은 우승에 목말라있으니까..


하지만


제발 부탁이니 제대로 된 수미 좀~~교수님~~
(DDS보기싫어요~~클거같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