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4.

아쉬운 마티유 플라미니










07/08시즌 절정에 세스크와 함께 중원을 책임졌던 마티유 플라미니
04년도에 입단하여06/07시즌부터 간간히 보이더니
07/08시즌부터는 없어선 질베르투 실바의 자리를 완전
꿰차며 중원에 안착한다.. 그리고
챔스2차전 AC 밀란전에서 카카를 틀어막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더니 결국...AC밀란으로 가번 넘(?)...
내가 들은바로는 작년에 재계약을 하고자 했을때
구단에서 홀대했다고 한다. 그러니 섭섭할 만도 하지~~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 잘된거 같다....잘가~~
AC밀란에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담 챔스에서 보자구 (--!)
이럴줄알았냐~~아앙!!
(애써 쿨한척했지만...
얌마 넘한거 아니냐
너이제 자리잡았다고 이제 너 아스날에서 행복시작인데..
미안하다 계약하자하면
한번 너그럽게 봐줄수 있는 거잖냐~~아앙!!
협박은 아닌데.. 아스날 나가 잘되긴 힘들거다
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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